외상매출금과 받을어음 회계처리, 확실하게 이해하기 🧾
회계 업무를 하다 보면 가장 혼란스러운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외상매출금과 받을어음의 처리 방식이에요.
두 계정은 모두 매출채권에 속하지만, 발생 시점과 회계처리 방식에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하죠.
오늘은 이 두 계정을 실제 분개 사례와 함께 구조적으로 정리해드릴게요.

📚 목차
- 1. 외상매출금이란? 거래 발생과 회계처리 방식
- 2. 외상매출금 → 받을어음 전환 시 회계처리 방법
- 3. 상품 판매와 동시에 받을어음을 받은 경우는?
- 4. 어음 만기일에 현금으로 회수하는 경우
- 5. 어음 부도 시 주의사항과 추가 처리 방식
- 6. 회계담당자가 꼭 기억해야 할 실무 포인트 ✍️
📝 요약
외상매출금과 받을어음은 모두 매출채권이지만 회계처리 방식에 큰 차이가 있어요. 외상매출금은 상품을 외상으로 판매했을 때 발생하고, 받을어음은 회수 확정성이 높을 때 사용하는 계정이에요.
실무에서는 어음의 수령 시점, 만기 회수, 부도 시 대손 처리 등을 꼼꼼하게 분개해야 해요. 재무 건전성을 위해서는 거래 상대방의 신용도와 회수 가능성을 철저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.

📊 외상매출금과 받을어음 회계처리 요약표
| 상황 | 차변 계정 | 대변 계정 | 설명 |
|---|---|---|---|
| 상품 판매 후 외상 | 외상매출금, 현금 | 상품매출 | 판매 후 대금 일부 외상, 일부 현금 수령 |
| 외상매출금을 받을어음으로 전환 | 받을어음 | 외상매출금 | 회수 확정성이 높아지므로 어음으로 변경 |
| 상품과 동시에 어음 수령 | 받을어음 | 매출 | 판매와 동시에 약속어음 수령 |
| 어음 만기 회수 | 현금 | 받을어음 | 현금으로 어음을 회수한 경우 |
| 어음 부도 | 대손상각 | 받을어음 | 회수 불능 시 손실 처리 필요 |
1. 외상매출금이란? 거래 발생과 회계처리 방식
외상매출금은 상품을 인도하고 대금을 추후 받기로 한 경우를 말해요. 쉽게 말해 ‘외상’ 판매죠. 이때 거래는 어떻게 처리할까요? 아래 예시를 보면 금방 이해가 돼요.
💡 회계처리 예시
상품을 500,000원에 판매하고, 70%는 외상으로 처리하고 30%는 현금으로 받은 경우, 분개는 이렇게 해요:
차변: 외상매출금 350,000원
차변: 현금 150,000원
대변: 상품매출 500,000원
여기서 포인트는 외상매출금은 회수일이 불확실하므로, 신용 위험이 다소 동반될 수 있다는 점이에요. 그래서 매출 후 회수까지의 기간이 길어질 경우, 별도의 신용평가도 필요할 수 있어요.
2. 외상매출금 → 받을어음 전환 시 회계처리 방법
이제 거래처가 외상대금에 대해 약속어음을 발행해줄 때 상황을 볼까요? 어음에는 정확한 만기일이 명시되기 때문에, 회수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고 판단해요.
💡 회계처리 예시
기존 외상매출금 200,000원을 약속어음으로 교체한 경우:
차변: 받을어음 200,000원
대변: 외상매출금 200,000원
어음으로 교체함으로써, 기업의 재무보고의 신뢰성도 개선되는 효과가 있어요. 그러나! 어음도 만기 전에 부도가 날 수 있다는 점, 잊지 마세요.

3. 상품 판매와 동시에 받을어음을 받은 경우는?
상품을 판매하고 바로 받을어음을 수령하는 경우도 있어요. 이런 경우에는 외상매출금 계정 없이 처음부터 받을어음 계정으로 인식해야 합니다.
💡 회계처리 예시
상품 100,000원을 어음으로 매출 처리하는 경우:
차변: 받을어음 100,000원
대변: 매출 100,000원
이렇게 분개하면 현금화의 확실성이 보장된 거래로 인식돼요. 어음을 바로 받는다면, 매출의 안정성과 예측력이 더 높다고 할 수 있겠죠.
4. 어음 만기일에 현금으로 회수하는 경우
약속어음은 결국 현금으로 회수되는 게 목표에요. 그래서 만기에 회수가 되면 회계처리도 현금 계정으로 대체하게 돼요.
💡 회계처리 예시
어음 만기일에 200,000원을 현금으로 회수한 경우:
차변: 현금 200,000원
대변: 받을어음 200,000원
이로써 매출채권이 실질적 자산으로 전환되었고, 회계적으로도 정상적인 자금 회수가 완료된 셈이에요.

5. 어음 부도 시 주의사항과 추가 처리 방식
문제는 어음이 부도가 나는 경우예요. 이런 경우엔 단순히 회계처리를 넘어서 대손상각 등의 특별한 절차가 필요해요.
이때는 어음금액을 손실 처리하거나, 보증기관 청구 등 후속 조치를 통해 회수를 시도해야 해요. 이런 상황이 자주 발생하면, 매출채권 자체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할 수 있답니다.
6. 회계담당자가 꼭 기억해야 할 실무 포인트 ✍️
- 📌 외상매출금은 불확실한 채권이므로 신중한 거래 파악이 중요해요.
- 📌 어음으로 대체되면 신뢰도는 증가하지만, 부도 위험은 항상 내포돼 있어요.
- 📌 보조장부(받을어음기입장 등)를 활용하여 관리하면 실무에 큰 도움이 돼요.
이러한 회계 지식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, 실제 자금 회수와 직결되는 중요 포인트들이에요. 재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선 반드시 숙지하고 실무에 반영해야 하겠죠!
📌 자주 묻는 질문 (FAQ)
💡 외상매출금·받을어음 관련 FAQ
Q1. 외상매출금과 받을어음은 왜 구분하나요?
외상매출금은 회수일이 불확실한 채권이고, 받을어음은 회수일이 확정되어 있어 신용 평가와 재무 안정성에 영향을 줍니다.
Q2. 받을어음을 처음부터 외상매출금으로 처리해도 되나요?
아니요. 거래 발생 시 바로 어음을 받았다면 받을어음 계정으로 분개하는 것이 원칙이에요.
Q3. 외상매출금은 유동자산인가요?
네, 외상매출금과 받을어음 모두 유동자산이며 1년 내 회수 예정인 자산으로 분류됩니다.
Q4. 어음을 받았는데 부도났다면 어떻게 처리하나요?
대손상각으로 처리해야 하며, 필요 시 손익계산서에 반영돼 순이익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요.
Q5. 회계감사 시 외상매출금과 받을어음은 어떻게 검토되나요?
대부분 거래 명세서, 어음사본, 회수 내역 등을 바탕으로 신뢰성을 검토합니다.
Q6. 받을어음은 언제 유동자산에서 비유동자산으로 변경되나요?
일반적으로 만기가 1년을 초과하는 경우,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어요.
Q7. 거래처 신용도는 어디에 영향을 미치나요?
외상매출금 및 받을어음 회수 가능성, 그리고 대손충당금 설정에 영향을 줘요.
Q8. 어음 수령 시 별도 장부 관리가 필요한가요?
맞아요. 받을어음기입장, 거래처별 어음내역 등으로 관리하는 것이 실무에 매우 중요하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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